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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계 더 진화한 아디다스의 커스텀 서비스,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miadidas (miadidas Ultra BO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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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커스텀한다,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miadidas

아디다스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인 miadidas를 통해 울트라 부스트(Ultra Boost)도 개인 취향에 따른 커스텀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제노(Xeno) 옵션이 추가되어 빛에 따라 컬러링을 다양하게 내는 포인트까지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miadidas 커스텀 서비스를 통해 어퍼(Upper), 힐탭, 신발끈, 케이지(Cage), 아웃솔(Outsole) 까지 다양하게 커스텀이 가능하다는게 아디다스 측의 설명입니다. 이번 miadidas의 강력한 개인화 서비스로 고객들의 크리에이티브와 다양성 등을 제품에 그대로 반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비자들을 모두 만족시키겠다는 무서운 전략인데 모든 기업, 생산자들의 공통 목표일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아디다스는 해낸다

아디다스의 보도자료를 보면 거의 모든 부분에 걸쳐 커스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와~~ 그동안 유튜브와 SNS를 통해서 많은 소비자들이 울트라 부스트 커스텀(Ultra Boost Custom)을 공개하고 공유해왔었는데 손재주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고 높은 진입 장벽으로 여겨지는 부분이였습니다. 이번 miadidas Ultra Boost 서비스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에게서 호응을 받을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miadidas Ultra BOOST 서비스는 10월 20일 뉴욕 아디다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220 달러의 가격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리테일 스토어, 리테일 스토어의 미래

단순히, 대량 생산에서 그치지 않고 제품 한 개마다 커스텀이 가능하게끔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디다스(adidas)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스피드팩토리(SpeedFactory), 니트 포 유(Knit For You)의 한 부분으로 맞물린 서비스입니다.

소비자들과 생산자의 직접 접촉, 리테일 샵들이나 중간 거래상들을 통하지 않는 직접 비즈니스가 이루어짐에 따라 아디다스는 그들만의 브랜드 경험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돈도 따라온다. 기업 입장에서는 높아지는 수익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더불어 브랜드 충성심과 브랜드 경험(Brand Experience)을 제공할 수 있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제는 긴 진열장에 신발과 옷이 가득 차 있는게 아니라 고객이 커스텀에 사용할 3D 프린터와 컴퓨터 한 대면 모든 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그간의 크고 넓은 공간들은 아디다스 브랜드 경험을 유지하고 제공할 다른 재미있는 것들로 대체될 것입니다.
그 빈자리는 고객의 발에 딱 맞춤인 신발을 위한 3D 스캐너가 될 수도 있고 제품 목업(Mockup)을 제공하는 3D 프린터가 될 수도 있고 올바른 런닝과 워킹을 위한 강의나 강습이 이루어질 공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고객들의 취향을 모아 놓은 빅데이터는 또 다른 아디다스 신상에 자연스레 활용될 수 있습니다. 따따봉 전략.

이러한 흐름은 곧 전 세계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확장될 것임을 우리는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울트라 부스트(Ultra Boost) 뿐만 아니라 다른 스니커즈들도 라인업에 추가되겠지요. 그렇지 않을까요?

이제는 발매일을 기다리지 않고 내가 필요하면 신발을 커스텀 디자인하고 바로 받아오는 시대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아디다스의 빅 빅처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흐름은 우리가 충분히 예상하고 영화, 소설에서 많이 접하던 것들 입니다.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지금은 시작점이지만 매일 진보하는 기술력과 개인 취향의 다양성으로 인해 이 서비스는 조금 더 발전된 방향으로 움직일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source : news.adid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