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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를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Test Your adidas Yeezy Knowledge by Sneaker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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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를 부흥시킨 견인차 중 하나인 칸예 웨스트(Kanye West)와의 합작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adidas Yeezy Boost)는 아마 전 세계 스니커즈 매니아들이 군침 흘리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저 역시 첫 발매 이후부터 계속 침만 흘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난 아마 당첨따윈 안될거야.

독일에서 발행되고 제가 좋아하는 스니커즈 매거진(Sneakers Magazine)에서 이지 부스트(Yeezy Boost) 시리즈를 나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는가?? 를 테스트 포스팅을 공개했습니다.

과연, 본인이 얼마만큼 이지 부스트(Yeezy Boost)의 팬인지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이 글의 아래의 댓글에 본인의 실력을 남겨주세요. 궁금하니까요.

참고로, 스니커즈 매거진(Sneakers Magazine) 국내에서도 온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스니커즈 매니아시라면 추천~


덧붙임 #1 / Comment by Huun (weloveadidas.com Executive editor)

지난 시절들, 대략 1980년대부터 최근 2010년 경까지 패션을 주도했던 하이패션에 대한 가장 강력한 대항마, 어느새 질 샌더로 옮기어간 OAMC의 루크 마이어를 비롯해 루이비통마저 접수한 슈프림(Supreme)과 더불어,

파리를 접수하고 있는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오프 화이트(Off-White)와 런던을 물들이고 있는 사무엘 로스(Samuel Ross)콜드월(A COLD WALL), 그리고 미국 본토를 장악해가고 있는 제리 로렌조의 피어 오브 갓(Fear of God)의 모태이자 그들의 우두머리, ‘셀럽을 넘어선 아이콘’으로 거듭난 칸예 웨스트(Kanye West)이지요,

지난 2010년경 스탠 스미스(Stan Smith)로 시작되었던 아디다스의 반격, 그의 선배라 할 수 있는 퍼렐 윌리암스(Pharrell Williams)슈퍼스타(Superstar)스탠 스미스(Stan Smith)로 그들의 경쟁자들, 나이키를 비롯해 리복(Reebok), 이제는 언더 아머(Under Armour)에 이르기까지 훅을 날리었다면,

칸예 웨스트는 ‘오롯이 그를 위한 모델’ 울트라 부스트(Ultra Boost)노마드(NMD)의 뒤를 이은 이지 부스트(Yeezy Boost)로서 제대로 스트레이트, 어퍼컷의 속사포를 갈기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 최근들어, ‘아울렛에서 이지 부스트를 목격했다’라는 괴담으로서 그 열기가 조금은 시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나이키(Nike)로서는 ‘뼈아픈 단절’이자, 아디다스로서는 ‘신의 한 수’ 였다고 할 수 있는 칸예 웨스트, 그리고 이지라는 이름의 그가사는 세상, 근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그에게 열광하고, 또 꾸준하게 패션의 끈을 놓지 않는 그의 굴레,

다시 한 번 ‘리스펙 앤 리스펙트’를 보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퀴즈 링크
http://sneakers-magazine.com/the-big-yeezy-qu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