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티스트로 영역 확장 중인 뮤지션 by 패션넷 코리아 안수진 에디터

카니예 웨스트와 아디다스 콜라보레이션(출처 : www.royalfashionist.com)
0 184

이번 포스팅은 한국패션협회에서 운영하는 패션넷 코리아에 기재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칸예 웨스트(Kanye West)를 포함한 최근의 뮤지션과 패션에 대한 기사입니다. 작성자인 안수진 에디터 님의 동의하에 기재합니다.

출처: 패션넷 코리아 (http://fashionnetkorea.com)
작성자 : 영어 통신원 안수진 <holysoul7191@daum.net>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뮤직 아티스트 머천다이징의 선구자

최근 아디다스는 미국의 가수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카니예 웨스트와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15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선보였던 이지(Yeezy) 브랜드를 스트리트 패션 뿐만 아니라 스포츠 제품까지 확장하기로 했다. 아디다스는 카니예 웨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아디다스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에 카니예 웨스트의 창조적인 미적 감각을 접목시킬 계획으로 아디다스 관계자는 “카니예 웨스트는 음악, 문화, 패션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영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로서 지난해부터 아디다스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영향력과 브랜드 파워를 이미 여러 차례 입증했다”라며 “그간 아디다스와 카니예 웨스트가 보여준 라이프 스타일 중심의 제품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스포츠 퍼포먼스 중심적인 제품들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니예 웨스트와 아디다스 콜라보레이션(출처 : www.royalfashionist.com)
카니예 웨스트와 아디다스 콜라보레이션(출처 : www.royalfashionist.com)

팝 가수 카니예 웨스트는 2013년 이저스 디자인 라인업(Yeezus-design-heavy product)을 시작으로 뮤지션들 사이에서 에이전시 또는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시작하며 자신의 이름을 건 상품들을 판매하는데 선구자격이 되었다. 카니예 웨스트는 의류 산업에서 특히 진가를 발휘하는데, 콘서트와 온라인에서 판매한 해외 사이트 팩선(PacSun)의 여섯 가지 디자인의 티셔츠가 하루 만에 완판되었고 현재에도 많은 제품들이 이베이(eBay)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또한 2016년 2월에 있었던 ‘뉴욕 패션위크’에서도 역시 기대치에 부응했는데, 그의 정규 앨범 ‘The Life of Pablo’ 발매 시점에서 아디다스와 협업하여 생산한 상품들이 팝업 샵에서 판매되었다. 이때, L.A.와 파리에서 45달러 티셔츠, 95달러 후드티, 400달러 자켓을 판매했는데 놀라운 판매 수입과 더불어 많은 수익을 기록하기도 했다. 팬들은 다음 투어에서 판매될 상품들을 기대하며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것 같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옷 잘 입는 남자로도 뽑혔던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가 아디다스와의 핫한 협업 라인 제작에 이어 자신의 이름을 건 의류 브랜드 ‘파블로’를 론칭했는데, 향후 파블로 매장은 전 세계 21개 도시에 오픈될 예정으로 현재까지 뉴욕을 포함해 12개 도시에 들어섰다. 무엇보다 각 숍마다 해당 도시를 특징적으로 상징하는 아이템도 판매한다고 해서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이다.

이렇듯 카니예 웨스트가 음악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패션, 문화 전반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아이코닉한 인물로 자리 잡으면서 팝업 숍 오픈마다 제품의 완성도와 무관하게 그의 이름값과 센스가 녹아있는 아이템을 손에 넣기 위한 각 도시 패션 피플들의 움직임은 과열되는 분위기이다. 카니예 웨스트의 뉴욕 파블로(West’s Pablo) 매장 관계자에 의하면, 2016년 한 해 동안 매출 2백만 달러(한화 약 21억 87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팝 가수 카니예 웨스트 투어 상품(출처 : www.billboard.com)
팝 가수 카니예 웨스트 투어 상품(출처 : www.billboard.com)

전문가들은 향후 몇 년간 이처럼 스타들이 대중들의 라이프 스타일 마켓으로 시선을 넓혀갈 것이라고 예측한다. 앞서 언급되었던 카니예 웨스트는 또 다른 파트너인 이케아(Ikea) 와 협업해 가구 디자인을 선보이는 등 뮤직 아티스트들은 더불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진보하며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 혹은 팬들의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디자인하는 전문가로 발돋움하는 추세이다.

2016년 초까지 카니예 웨스트는 앨범을 새롭게 발매하는 것과 더불어 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그만의 패션 라인을 구축해 왔다. 또한 투어 셔츠도 트랜드화 되기 시작했는데, 카니예 웨스트는 발만(Balmain)과 리한나(Rihanna)는 퓨마(Puma), 디올(Dior),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과 협업을 진행해왔다. 또한 셀레나 고메즈는 페이퍼 씬 메시 바디 수트를 판매하고 있다.

투어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팬들이 꼭 투어에 가야만 하는 번거로움도 없어지고 있는데, 아티스트들이 판매 채널을 넓혀 대중들을 만나는 팝업 샵, 웹사이트 혹은 하이 스트리트 아울렛과 협업하여 오픈하기도 한다. L.A.에 위치한 래퍼 퓨처(Rapper Future)의 팝업 샵은 또 다른 힙합 아티스트인 오드 퓨처(Odd Future)의 의류 업체를 통합하여 오픈하는 것도 새로운 시도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투어를 중심으로 한 제품들에게는 또한 놀랍고 구체적이며 일관된 미학들이 존재하는데, 특히 그런지 록과 헤비메탈 장르에 영향을 받은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고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는 2013년 이저스 투어(Kanye West’s 2013 Yeezus tour)부터 지속적으로 셔츠를 판매해오고 있는데, 고딕 문자, 어두운 색상, 대담한 그래픽 등을 선보이고 있다. 제인 말리크(Zayn Malik)는 일러스트레이터 마크 윌킨슨(Mark Wilkinson)에게 찾아가 앨범의 삽화를 제안했고, 함께 제작한 티셔츠 또한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다.

 

연이은 아티스트들의 패션 제품 판매

힙합 아티스트들뿐만 아니라 2016년 퍼포즈 투어를 했던 저스틴 비버는 스타일리스트 ‘Fear of God’의 디자이너 제리 로렌조(Jerry Lorenzo)와 협업하여 패션 제품을 제작했는데, 1990년대 그런지 록(1990년대 초 유행한 시끄러운 록 음악의 일종) 스타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저스틴 비버가 직접 제작하고 무대에서 입었던 패션 제품들은 성공적인 판매 수익을 냈다.

특히, 저스틴 비버가 평상시 입는 편안한 스타일을 무대에서도 주로 착용하는 걸 선호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특히 많은 대중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마이애미와 뉴욕 투어에서의 성공적인 팝업 숍과 함께 7월 바니스 백화점에서 독점적으로 퍼포스 콘서트의 티셔츠, 데님, 가죽 자켓 등의 상품들이 95달러에서 1,675달러에 판매되었다.

모든 제품은 저스틴 비버가 퍼포스 공연 투어에서 직접 착용하는 의상들로 구성되어 있고 오버사이즈 셔츠와 하키 유니폼인 킬트 스커트에서 착안한 스커트를 제작하여 판매하기도 했다. 팝 가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디자이너 제리 로렌조(Jerry Lorenzo)는 저스틴 비버의 월드투어 ‘퍼포즈(purpose)’에서 팝업 매장을 개설했는데, 이로 인해 뉴욕 바니스(Barneys) 백화점은 큰 수익을 냈다.

팝 가수 저스틴 비버 월드 투어 패션 제품(출처: www.billboard.com)
팝 가수 저스틴 비버 월드 투어 패션 제품(출처: www.billboard.com)

스타들은 그들에 관한 상품 판매 및 생산을 운영할 수 있는데, 저스틴 비버의 경우 1,675달러(한화 약 180만 원)의 쟈켓을 바니스 백화점과 아티스트들 간의 협업으로 판매를 높였다. 수 십 년 동안 음악가들은 그들의 콘서트 현장에서 팬들을 위한 기념품들을 브랜드화하여 판매하고 10~30% 정도의 이윤을 남기고 판매했다.

하지만, 최근 몇몇 아티스트들은 음악이나 공연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성장과 비즈니스적인 야망을 펼치기 위해 영향력을 넓혀 이와 같은 콘서트 상품들에 있어서도 눈에 띄는 발전을 진행시켜 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스타들의 팝업 매장들은 투어 시즌뿐만 아니라 그 외 시즌에도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에도 스타들이 더 넓은 분야의 스타일 마켓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 전망하는데, 음악 예술가들은 결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어야만 할 것이고,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 자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하며 대중들은 그것들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될 것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저스틴 비버 & 제리 로렌조 상품(출처 : musicvideotop.com)
저스틴 비버 & 제리 로렌조 상품(출처 : musicvideotop.com)

1970, 1980년대 헤비메탈 콘서트 티셔츠 호황기는 최근 할리우드 스타들의 공연, 음반 관련 상품의 패러디로도 새롭게 부활했다. 과거 팝 문화의 향수를 기억하게 하는 공연 기념 티셔츠는 열성 팬들의 수집 대상물이었고, 현재 또한 팝스타를 비롯한 헐리우드 스타들의 판매 상품들은 한 시대를 이끄는 문화의 아이콘으로 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래픽 디자인이 되어있는 저스틴 비버의 제품은 자연스럽게 뮤지션에 대한 홍보로 이어지는데, 이는 모든 팬들에게 더 큰 열정과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팬들은 토론토, 뉴욕, 마이애미 할 것 없이 퍼포스 공연의 상품들을 구입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헤비메탈 장르는 패션업계에도 큰 영향을 주는 등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여러 영화들은 이러한 배경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등 헤비메탈 장르는 비슷하게 모방된 문화들에 대해 소셜 미디어 상에서도 “that’s so metal” 이라는 표현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스타일들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알 수는 없으나 음악과 상업성 그리고 패션의 협업 관계는 그만큼 쉽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트렌드를 형성할 수 있는 순환을 창조해해는 겻은 사실인 것 같다. 전문가들은 향후 몇 시즌 동안은 좀 더 소박한 스타일이 유행할 것이며 이렇게 열정적인 대중들의 호응을 얻는 상품의 경우에는 하이 스트리트와 하이패션업계를 통해서도 생산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는 음악과 패션은 이제 더 이상은 서로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이자 콘텐츠로서 묶여가는 현상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저스틴 비버는 이러한 헤비메탈의 영향을 받아 만든 투어 셔츠를 피어 오브 갓(Fear of God)제리 로렌조(Jerry Lorenzo)에게 디자인을 의뢰하게 되었다. 저스틴 비버의 퍼포즈 투어 상품은 그의 투어 팝업 샵과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뉴욕의 트렌디 부티크인 브이파일스(Vfiles)와 럭셔리 백화점인 바니스 백화점 그리고 어반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판매 전략은 투어에 참가한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으로 소비자 영역을 넓히면서 대형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홍보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바니스 백화점은 모든 과정에서 이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최단 시간 안에 진행토록 지휘한 덕에 높은 판매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현재 저스틴 비버는 연이은 구상으로 바니스와 파트너십을 맺어 독점적인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스틴 비버 퍼포스 투어 라이더 자켓 (출처 http://laura.productions)
저스틴 비버 퍼포스 투어 라이더 자켓 (출처 http://laura.productions)

저스틴 비버 캘빈클라인과 협업 캠페인(출처 http://laura.productions)
저스틴 비버 캘빈클라인과 협업 캠페인(출처 http://laura.productions)

이번은 바니스 백화점에도 첫 번째 도전이었다. 뮤지션의 투어 상품 판매를 비버가 성공시킨 것인데, 게다가 티셔츠를 비롯해 백화점은 비버 데님, 저지, 1,675 달러(한화 약 182만 원)의 바이커 자켓 등을 높은 가격에 판매한 것이다. 이는 이제까지 그가 판매했던 제품들보다 고가였고 그의 열정적인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저스틴 비버의 상품 판매가 성공을 거두고 나서 미국 바니스 백화점에서는 현재 빈티지 메탈 셔츠가 수 백 달러 혹은 수 천 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 제품은 남녀 공용이고 단색에 오버사이즈 스타일이며 길이 또한 다양하다.

저스틴 비버의 팝업 숍은 바네스의 웹사이트와 뉴욕 비버리힐즈 샌프란시스코의 샵에서 열린다. 2016년의 공식 공연 상품은 단순한 티셔츠에서 발전해 후디, 항공 점퍼, 아이폰 케이스까지 소규모 컬렉션을 갖추게 되었고, 공연장 대신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웹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의 팬들이 구매할 수 있다. 바니스 백화점의 경우 매장의 경영진들은 이 비즈니스를 시작한 것에 후회가 없다. 이것은 두 번 생각할 것 없이 첫 도전에 고객들의 호응을 느낄 수 있었고, 다른 브랜드의 판매에도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버는 디자이너 제품과 견줄만한 품질 있는 상품과 패션 그 자체에 대해 고민하며, 사람들이 만족해하고 호응하며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비버는 투어가 패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이 제작한 제품들로 대중들이 더욱 만족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저스틴 비버 퍼포스 투어 의상 판매팀은 한층 더 나아가 방식을 바꿔 대중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팬들이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작업들을 진행했는데, 비록 저스틴 비버, 카니예 웨스트, 셀레나 고메즈의 제품 제작자는 지난 9년간 판매 수입이 네 배나 상승했지만 아티스트들은 특히 패션 콘텐츠에 있어 더욱 다양하고 실험적인 제품들을 판매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저스틴 비버의 판매 제품들은 분명 패션이라는 범주 안에 존재하며 그 상품들 또한 유능한 디자이너들의 도움을 얻어 제작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피어 오브 갓 (Fear of God’s)의 제리 로렌조(Jerry Lorenzo)는 비버 제품의 판매 계획과 지난 시장 데이터 분석 등의 주요 임무를 담당하는데, 그는 여러 다른 브랜드들에서 영감을 얻어 함께 작업한다고 밝혔다.

 

품질력이 있는 스타들의 패션 상품들

과연 음악과 패션은 언제부터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을까, 팝 가수 비욘세도 자신의 아이비 파크(Beyoncé’s Ivy Park) 상품을 탑샵(Top Shop)에서 판매하고 그녀의 주요 판매처인 엣시(Etsy)를 통해서도 팬들은 그녀의 투어 제품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러한 거대한 성공 뒤에는 콘서트 현장에서의 수입 뿐만 아니라 다른 경로를 통해 팬들에게 쇼의 티켓과 더불어 아티스트가 지향하는 다양한 문화의 콘텐츠 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팝 가수 비욘세의 투어 상품(출처 : www.billboard.com)
팝 가수 비욘세의 투어 상품(출처 : www.billboard.com)

또한, 아티스트들은 팝업 샵을 런칭하는 등 다소 수입이 주춤할지라도 좀 더 나은 수입을 위해 여러 방법들을 모색하곤 한다. 팝 가수 비욘세(Beyoncé)와 엘리 골딩(Ellie Goulding)의 디자인 콘서트 기념 판매에서도 스타들의 팝업 스토어는 판매 그 이상으로 아티스트의 홍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푸마는 미국의 가수 리한나와의 협업을 통해 ‘푸마 크리퍼’를 출시했다. 푸마 크리퍼는 1980년대 펑크 시대의 음악과 패션을 푸마의 스포츠 헤리티지와 리한나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패션 및 스포츠 업계에서는 이러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이 브랜드와 스타 양측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를 가지고 오고 꾸준히 인기를 끌 수 있는 것을 이미 검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즉, 브랜드 입장에서는 스타일이 좋다고 알려진 스타들을 적극 활용하며 그들의 신선한 감각을 제품에 불어 넣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브랜드와 이미지가 잘 맞는 패셔니스타를 통해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에 나설 수도 있다. 협업에 나선 스타들도 자신의 스타일을 알릴 수 있고 또 팬들에게 ‘아티스트’로서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어 패션 및 스포츠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이 패셔니스타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 판매 상품(출처 : www.google.co.uk/search)
셀레나 고메즈 판매 상품(출처 : www.google.co.uk/search)

브랜드가 패셔니스타들과 함께 작업을 하면 제품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으며 특히 브랜드 이미지가 잘 맞는 스타와 콜라보레이션을 이룰 경우 홍보와 매출 등 다방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스타들이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브랜드로서는 그동안 보여주지 못 했던 새로운 감각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으며 스타들 입장에서도 자신의 감각을 인정받을 수 있고 팬들에게 가수나 연기자로서가 아닌 디자이너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이러한 쇼비즈니스는 패션과 굿즈의 경계를 타고 넘나드는 음악 상품이 다음 세대에도 시대적 향수를 간직한 유산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해 본다.

작성자 : 영어 통신원 안수진 <holysoul7191@daum.net>

 
<내용 출처>
http://www.billboard.com/articles/news/magazine-feature/7476035/justin-bieber-kanye-merchandise-tour
http://www.newstatesman.com/culture/music-theatre/2016/08/how-tour-merchandise-became-high-fashion
http://www.complex.com/style/2016/07/justin-bieber-barneys-merch
http://www.newstatesman.com/culture/music-theatre/2016/08/how-tour-merchandise-became-high-fashion
http://laura.productions/2015/05/05/8-sexy-pictures-from-the-justin-bieber-calvin-klein-ad/

<이미지 출처>
https://www.google.co.uk/search?q=Selena+Gomez++paper-thin+mesh+bodysuits&biw=1366&bih=673&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Z4svllvvOAhWDn5QKHUC7A-4QsAQIGw#tbm=isch&q=Selena+Gomez+++mesh+bodysuits&imgrc=CZ0vc1iovonBzM%3A
http://www.complex.com/style/2016/07/justin-bieber-barneys-merch
http://www.billboard.com/articles/news/magazine-feature/7476035/justin-bieber-kanye-merchandise-tour
http://www.newstatesman.com/culture/music-theatre/2016/08/how-tour-merchandise-became-high-fashion
http://www.complex.com/style/2016/07/justin-bieber-barneys-merch
http://www.newstatesman.com/culture/music-theatre/2016/08/how-tour-merchandise-became-high-fashion
http://laura.productions/2015/05/05/8-sexy-pictures-from-the-justin-bieber-calvin-klein-ad/
http://musicvideotop.com/exclusive-first-look-justin-biebers-purpose-tour-merch/
http://www.royalfashionist.com/wp-content/uploads/2014/04/Kanye-West-x-adidas.jpg

You might also like More from author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